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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싱긋

    말놀이

    지은이 윤&진 / 박채연, 정선웅
    출간일 2020년 7월 9일
    사양 192쪽 125*185mm
    ISBN 9791190277600
    수상
    정가 12,800원
    판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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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책소개

    엄마들이 글을 쓰고, 초등학생 자녀들이 직접 손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린 책이다. <말놀이>는 ‘말하면서 놀자 이렇게’를 줄인 것으로,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대기업 홍보팀에서 일했던 ‘글쟁이’ 엄마들이 최근 5년간 자녀들과 실제로 놀았던 말놀이 60여 가지를 담았다.

    이 책은 크게 1장 끝말잇기부터 초성 퀴즈까지 '국민 말놀이', 2장 낮에 봐도 밤나무 '지금 바로 말놀이', 3장 같은 값이면 무한 리필 '속담 말놀이', 4장 상상하며 토론까지 '생각하는 말놀이', 부록(속담 250여 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쿵쿵따’와 같이 TV 프로그램에 나왔던 추억의 말놀이에서부터 대세인 초성 퀴즈,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나무 타령이나 말 늘리며 놀기까지 폭넓게 담았다.

    시대 상황에 맞게 속담 바꾸기나 사투리 맞히기 놀이, 동화 결말 바꾸기도 흥미진진하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나아가 어른들까지도 언제 어디서나 준비물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말놀이들이 실용적이면서 재미있다.

    작가소개
    지은이 : 윤&진
    고려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읽고, 말하고, 쓰는 것에 마음을 쏟으며, 아이랑 뭐하고 노는지, 무슨 책을 재미있게 보는지, 앞으로 뭘 해야 신나게 살 수 있을지에 대해 자주 이야기한다. 윤은 제일모직 홍보팀에서 일했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사 전반에 관심이 많으며 지극히 현실적이고 이성적이면서도 눈물이 많다. 인간적인 사람을 좋아하며,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깨어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진은 미래엔 홍보팀에서 일했고, 눈에 보이지 않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시간, 음(音), 시를 쓰는 마음 같은 것. 어디에서 오는지 알 수 없지만 우리를 채우는 것, 그래서 어느 순간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드는 것들에 관심이 많다.


    그린이 : 박채연
    고양이와 음악을 사랑하는 유니크한 소녀
    지구 아시아에 살며 엉뚱한 상상을 하면서 시간 보내기를 즐긴다.

    그린이 : 정선웅
    그림 그리기와 태권도, 보석을 좋아한다.
    요즘은 식물 가꾸기와 컬러링북에 푹 빠져 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