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쇼크
지은이 | 오를리 로벨 / 김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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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14년 11월 27일 |
사양 | 496쪽 152*223mm |
ISBN | 9788954626446 |
수상 | |
정가 | 18,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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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책소개
한 기업에 얽매이지 않는 인재의 자유로운 이동이 인재를 유치한 기업과 유출한 기업 모두에서 혁신을 낳는다는 흥미로운 주제를 담고 있다. 저자는 법, 경제, 심리, 경영학을 연계하여 전 세계의 기업, 정치, 문화계에 나타나는 실제 사례들, 즉 페이스북에서 구글, 코카콜라, 인텔, 제트블루항공, 마텔에 이르기까지 인재 전쟁에서 승자와 패자를 결정짓는 특별한 요인이 무엇인지를 밝힌다.
작가소개
지은이 : 오를리 로벨(Orly Lobel)
하버드대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샌디에이고대 법학과 교수로 있다. 주로 기업 규제, 고용, 혁신, 법률의 경제적 분석에 초점을 맞추면서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장치들이 어떻게 정부 정책 및 기업 전략과 어우러져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지에 주목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법학뿐 아니라 경제학, 심리학, 경영학, 사회학에까지 걸친 매우 통찰력 있는 연구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예일대 로스쿨, 텔아비브 로스쿨, 베이징대에서 가르쳤고 하버드대 윤리와직업센터, 케네디 정책대학원, 웨더헤드 국제문제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최근에 미국법률협회 회원이 되었다. 2013년 『더 마커 매거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명석한 학자 50인’의 한 명으로 뽑혔다.
옮긴이 : 김병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자본주의의 기원과 서양의 발흥』 『성장의 한계』 『인간의 얼굴을 한 시장 경제, 공정 무역』 『그라민은행 이야기』 『경제인류학으로 본 무역의 역사』 『탐욕의 종말』 『선을 위한 힘』 『달팽이 안단테』 『월드체인징』(공역), 『여우처럼 걸어라』 『생명은 끝이 없는 길을 간다』 『과학자의 관찰 노트』 『사회·법체계로 본 근대 과학사 강의』 『세계문제와 자본주의 문화』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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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쇼크_신간안내문.hwp (1.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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